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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될 수 없는 누군가가 되라고, 누군가가 당신을 설득시킨 적이 있나요? 당신은 스스로가 그렇게 되기에는 그다지 똑똑하지도,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키가 크지도, 부유하지도, 강하지도, 창의적이지도 [그 외 스스로가 판단하는 자신의 단점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않다고 생각하나요? 그 같은 본인의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당신이 결코 될 수 없으리라 믿어왔던 모든 것들에 존재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싶다면, 질문하세요. ‘내가 될 수 없다고 결정내린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타인이 진실이라고 말했던 것들이 당신에겐 꼭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기꺼이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면, 더 이상 당신은 본인이 될 수 없는 자가 되라고 하는 그들의 말에 휩쓸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심지어 더 나은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넘어서서 말이지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당신이 옳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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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대해 혼란스러운 느낌이 드나요?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할지, 어느 대학이나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지 말지, 어디에 돈을 쓸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얼마만큼 걱정해야 할지 등등 현재 자신이 가진 개인적인 혼란의 대상을 여기에 나열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 혼란을 느낀다는 것은 보통 당신이 놓친 정보가 있다는 신호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에도 당신은 혼란을 느끼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다음에 혼란스러운 순간이 왔을 때 스트레스 받거나 심하게 걱정부터 하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내가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누구랑 이야기해야 하는가?’ 혼란스러움이 확신으로 바뀔 때까지 이 질문을 계속해서 반복하세요. 이 질문은 당신의 선택을 옳거나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선택은 자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당신은 선택을 할 때마다 더 많은 가능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그저 혼란으로 인해 발생하는 괜한 스트레스로 정신을 분산시키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 갇힌 느낌을 당신은 얼마나 자주 느끼나요? 언제 부모, 선생, 상사, 동료, 친구, 자식들, 그 외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들이 하라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고 말하곤 했나요? 그것이 본인에겐 어떤가요? 혹시 싫은 과목을 공부하고 관심없는 직장을 선택하고, 좋았던 인간관계를 깨고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 결혼하고 매일 밤 늦게 그리고 주말마다 일하진 않나요? 생각해보세요. 당신에겐 ‘언제나’ 선택권이 있습니다. 사실은 무한한 선택들이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유의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다음에 갇힌 느낌이 들면 질문하세요.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나?’ 그리고 어떤 옵션이든지 간에 가장 가뿐하게 느껴지는 것을 선택하고 더 많은 질문을 통해 그것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아가세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처음에 말했던 것과 똑같은 결론에 다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에도 그것이 ‘당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바는 다를 것입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Sell you on an idea: 어떤 것을 진짜/사실인 것처럼 믿게 만들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당신은 종종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원치 않게도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하곤 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항상 의무감과 죄책감을 이용해 당신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곤 합니다. 왜 그런가요? 그 편이 그들의 삶을 손쉽게 만들 뿐 아니라 당신이 지금껏 일반적으로 그들이 요구하는 걸 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반대면 어떨까요? 타인을 도와주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의 요구사항이나 요청에 대해 흔쾌히 내키지 않을 때에는 거절을 해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다음 번에 누군가의 부탁에 무거운 느낌이 들 때에는 웃으면서 가볍고 유쾌한 어조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저를 떠올려줘서 정말 감사하지만 정말 미안해요. 지금 제겐 좀 어려울 것 같네요.’ 그런 다음에 웃으면서 대화의 주제를 바꾸세요. 당신은 누구도 반박하기 어려운 사실에 대해 말한 것일 뿐입니다. 이유나 변명을 대면 괜히 같은 대화가 계속 길어지기 때문에 피하도록 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을 압박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면 다시 웃으면서 말하세요. ‘미안하지만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좋은 기회지만 저보다 더 적합한 사람 꼭 찾을 수 있을 거에요!’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문제가 생겼나요? 일이 안풀리거나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단순하게 인생에서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하고 바라고 있나요? 무엇에든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는 질문을 시작하세요. 어떤 질문이라도 괜찮습니다. 왜냐고요? 질문은 당신이 전에는 볼 수 없었거나 보려하지 않았던 측면을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본인에게 힘을 실어주기 때문입니다. 답, 결정, 결론, 판단은 단지 당신의 시야를 가리고 자기결정권을 빼앗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칼럼/책을 쓰는 이유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질문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몸이 얼어붙은 듯 어떠한 질문도 생각해낼 수 없을 때를 위한 질문입니다. ‘지금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하세요.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웃음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것마저 좋은 것입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to go funky: 일이 꼬이다/순조롭지 않다 a bunch: 많은 brain freeze: 생각/할 말을 잃다, 얼어붙은 듯 사고가 정지하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당신을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이 뭘 하든지 말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늘 당신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아주 약간 잘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서 심하게 질책을 하곤 하나요?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당신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고자 노력하고 잘못한 게 없으며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나요? 그 방법이 작용하던가요? 당신이 정말로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을 때, 그 때조차도 그들은 보통 당신의 말을 믿고 쉽게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상대방의 관점을 인식하고 이렇게 세 번 말하세요. ‘당신이 옳고 내가 틀렸네요.’ 그리고 질문하세요. ‘실패를 만회하려면 나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 이 때 당신이 하는 말이 품은 기운과 말 뜻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세요. 냉소적이고 화가 담긴 말은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기 관점이 옳다는 주장을 포기하려 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질문은 왜 하는가? 여기를 참고하세요[링크]. www.thedailyq.co에 가입하면 질문 모음집이 출간하는대로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주요표현 To give someone hell: 누군가를 괴롭히다/힘들게 하다 Coming down on you hard: 냉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하다 Vacuum up: 완전히 없애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당신은 자신의 몸을 좋아하나요? 본인의 신체를 즐기고 줄넘기, 달리기, 점프, 춤추기 등 재미를 추구하나요? 매일 우리 뇌를 안전하게 운반해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몸에 대해 감사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너무 뚱뚱하다거나 말랐다거나 주름졌고 못생겼다거나 느리고 늙었다는 등의 판단부터 하나요? 그러면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자신의 몸을 원하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강요하나요? 당신은 새로운 운동과 다이어트를 매번 시도하나요?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나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그러면서 당신의 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나요? 힌트를 주자면 고통과 불편함은 신체가 당신에게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신호와 같습니다. 만일 그 대신 자신의 몸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를 묻고 이대로 따르면 어떨까요? 당신이 다섯 살이었을 때, 역동적이고 균형 잡히고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던 몸을 기억하나요? 그 당시에는 몸에 대해 따로 생각을 했었나요 아니면 그저 몸이 원하는 대로 따라 움직였었나요? 그 때의 에너지를 다시 얻고싶다면, 질문하세요. ‘내 몸이 좋아하는 건 뭘까?’ 그리고 말하세요. ‘그렇게 하자!’ 이 방법은 심지어 일을 할 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주의: 특정 병세를 앓고 있을 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오늘의 주요표현 Just do it: 그냥 하다 (더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을 뜻함)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본인과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하거나, 가져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요? 특정한 ‘어떤’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하고, ‘그’ 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그’ 과목을 공부해야 하고 ‘그’ 회사를 들어가야 하고 ‘그’ 언어를 배워야 하고 ‘그’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몇명’의 아이를 낳아야 하고 ‘그’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등 그 모든 것들을 당신은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고 무엇이 되고 무엇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던 것들이 늘 당신에게 잘 맞고 어울리나요? 본인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유일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자기 자신입니다. 어떤 것이 당신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아는 사람은 당신 뿐입니다. 타인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했기 때문에 당신이 안맞는 줄 알면서도 했던 것들이 무겁게 느껴졌던 것과는 달리, 본인에게 맞는 것들은 깃털만큼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원하는 대로 행복하질 않다면,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이렇게 질문함으로써 스스로를 더 믿어보세요. ‘이것은 나랑 잘 맞는가?’ 가볍게 느껴지는지 짐처럼 무거운 느낌이 드는지를 인지하고, 묵직한 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세요. ‘다른 가능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 오늘의 주요표현 It doesn’t work for me: 나랑 맞질 않다 To work out well: 잘 되다, 성공적이다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등교하고 대학을 가고 뭔가를 배운다는 것에 대한 당신의 전반적인 견해는 어떤가요? 당신에게 공부는 어렵고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인가요? 당신이 충분히 똑똑하거나 부지런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나요?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쉬고 자고 즐기면 안된다고 여기나요? 얼마나 많은 타인의 관심사가 당신으로 하여금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나요? 선생들은 당신이 그들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나요?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이 방과 후 사교육을 받길 원하나요? 그렇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어떤가요? 그들은 당신의 재능에 대해 알고 싶어 하나요?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나요? 그렇다면 질문하세요. ‘공부가 쉽고 재밌다면 어떨까?’ 당신을 자극시키는 것들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에너지를 가지고 공부에 접근하면 어떨까요? 당신의 타고난 소질을 발달시켜주는 새로운 방식의 학습에 대해 들뜬 마음을 갖는다면요? 그러면 공부가 더 재밌고 쉽고 유익한 것이 될까요? *** 오늘의 주요표현 Vested interests: 개인적/경제적 관심사, 기득권 (본인에게 속한 것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특정한 관심사를 뜻함) To outshine someone: ~보다 우월해지다, 더 나은 존재가 되다 To be rewarding: 보람있는, 유익한 Read the English original here
‘공부가 재미있고 성공이 쉽다.면?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다수의 무리에 속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만약 궁금해졌다면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나는 당신에게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간단한 방법 세 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12년간 서울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이 매일 직장과 학교를 향해 힘없이 걷는 것을 보며 나는 의문에 사로잡혔다. 왜 한국에서는 가족들, 직장인들 그리고 학생들,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 하는 것일까? 분명히 공부가 재미있고 성공이 쉽다는 생각이 한국에서는 통념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듣는 것만으로도 화가 날 수도 있을 것이며 즐거움과 편안함의 가치가 어디에 있냐고 물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가치를 어려움, 고통 그리고 희생과 동일시 한다. 당신의 부모, 교사, 지도자들은 당신에게 인생은 힘들며, 자녀들과 회사, 나라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하루에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듣게 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머릿 속에 이러한 생각이 박혀 있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만일 편안하고, 즐겁게, 스트레스 없는 삶의 가치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그리고 더욱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산다는 거라면 어떨까? 그리고 이것이 가족과 회사 그리고 국가의 경제발전을 가져온다면 어떨까? 가치 있지 않을까? 흥미있는 시각의 차이인가? 스트레스와 부정적 사고는 당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이를 알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만성질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한국이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한 나라 중 하나라는 사실에 당신은 놀라는가?. 유명 영화배우, 가수 혹은 대기업 간부와 같이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 조차도 도피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평균치보다 더 높아 보인다. 만일 당신이 삶은 힘겨울 때에만 가치로운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끝없이 주입시키는 사실 자체가 당신이 그저 만들어낸 것이라면 어떨까? 당신이 만일 다르게 생각한다면 어떨까? 좀 더 건강해지고, 생산적이며, 창의적이게 되지 않을까? 1000번의 실패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추구의 즐거움을 고취시키는 것)을 알고자 하는 흥분과 열정으로 보는 노벨상 수상자들과 같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알다시피 노벨상은 새로운 발견에 대한 상이다.) 다른 선택을 하라 따라서 내가 공유하고자 하는 첫 번째 방법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삶을 다르게 바라보고 색다른 가능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모두가 그렇듯이 무의식적으로 재미없고 힘들며, 정신적 충격이나 극적인 현실로 빠져들기 보다는 아침마다 ‘내게는 삶의 모든 것이 쉽고, 즐겁고, 풍요롭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말함으로써 당신은 의식적으로 ‘나는 다른 선택을 한다. (나는 편안하고, 즐겁고, 풍요로운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해낼 수 있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관점의 변화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얼만큼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 피곤과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는 않을까?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당신이 정말로 선택이란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관심을 얻기 위해 어려움과 고통을 사랑하는 이들 중 한 명이라면,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한 앞서 말한 방법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공짜인데다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이 방법을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있겠는가? 무슨 변화가 일어날지 누가 알 수 있을까? 당신을 위해 실제로 가능한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하기를 권한다. |
Featured onWho is MJ?Mary-Jane Liddicoat is a former Australian diplomat now looking at what might create happier, more prosperous lives for people & the planet. Read more here. Archives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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